아스크스토리 활동

권지훈 아스크스토리 대표 "세상을 바꾸는 예측 SW 기술 보여줄 것"

“일상생활뿐 아니라 다른 모든 활동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망 기술이 바로 `예측 소프트웨어(SW) 기술`입니다.” 권지훈 아스크스토리 대표는 세계적 스마트폰 제조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뛰어들었다. 하드웨어 제작에 집중하는 대기업 보다는 실질적으로 사람의 삶의 모습과 행동을 바꾸는 소프트웨어에 강점을 가진 회사를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스크스토리는 최근 첫 출시작으로 에어컨 전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마이온도`를 선보였다. 둥근 원모양의 이 기계를 집안에 두면 수시로 에어컨 상태를 확인한다. 사람이 에어컨 전원을 켜고 끄지 않아도 마이온도 스스로 인체와 온도 등을 감지한다. 가장 생활하기 편한 온도를 맞춘다. 기기가 스스로 사용자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학습하는 `인공지능`을 발휘한다. 권지훈 대표는 “스마트 기능이 들어간 최신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며 “수십년된 에어컨이라도 리모컨 기능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제품 와이파이를 통해 아스크스토리 클라우드와 사용자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식 기기에 스마트한 기능을 부여하는 셈이다. 그는 아직 회사가 스타트업이지만 이른 시간 내에 수익을 창출하고 회사 구조적으로 시스템을 정립하기 위해 `대기업 사업구조 방식`을 확립했다. 해외 주요 시장을 진출 목표로 세웠기 때문에 해외 지사 설립에도 드라이브를 걸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이, 선전, 홍콩, 태국 등과 사업 진행을 위해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했다. 아시아 시장 마켓을 1차 목표시장으로 계획했다. 권 대표는 “미국에서만 혁신적인 SW 기술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고 싶다”며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이 있는 아시아에서도 혁신적인 SW 기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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